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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 35대뿐인 실버 고스트 컬렉션 선봬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8 11:03

롤스로이스모터카, 35대뿐인 실버 고스트 컬렉션 선봬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907년식 실버 고스트를 오마주한 실버 고스트 컬렉션(Silver Ghost Collection)’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비스포크 컬렉션은 2018년형 고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전세계 오직 35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차량 내외관에 실버 고스트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보닛 위 환희의 여신상은 스털링 실버(Sterling-Silver, 순도 92.5%의 은과 타 금속을 혼합한 강도 높은 은 합금)로 만들어진다.

외장은 실버 고스트의 은빛 페인트를 연상시키는 ‘카시오페이아 실버(Cassiopeia Silver)’ 컬러 비스포크 페인트로 도색됐다.

차량 내부에는 특별 제작된 포레스트 그린(Forest Green) 색상이 곳곳에 가미됐으며, 센터페시아 시계와 도어 플레이트에는 각각 ‘Silver Ghost Since 1907’, ‘Silver Ghost Collection – One of Thirty-Five’ 문구가 새겨져 한정판 차량임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실버 컬러로 장식된 롤스로이스 우산과 전용 펜, 자동차 형태를 본따 모던하게 디자인된 액세서리 케이스, 한정판 실버 고스트 햄퍼(Silver Ghost Hamper)도 제공된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롤스로이스의 비스포크 팀은 오리지널 ‘실버 고스트’의 요소를 오직 35대 한정 생산되는 ‘실버 고스트 컬렉션’ 속에 능수능란하게 녹여냈다”며 “롤스로이스 디자이너와 장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럭셔리를 정의하는 유일무이한 자동차를 통해 두 창립자의 탁월한 유산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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