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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스마트고지서' 제공으로 핀테크 혁명 박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2 14:17 최종수정 : 2018-02-22 18:07

△NH농협생명이 23일부터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23일부터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진=NH농협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서기봉)이 오는 23일부터 ‘NH스마트고지서’ 앱을 통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발송되는 보험 관련 안내장을 모바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보험 안내장을 분실과 보안 걱정 없이 본인 스마트폰에서 확인 및 보관이 가능하다.

NH스마트고지서앱에서 모바일 안내장 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고객은 본인 확인이 완료된 핸드폰으로 보험 안내장을 언제든지 조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앱을 통해 NH카드고지서, 경기도지방세, 아파트관리비, 상하수도, 국세 고지서비스 확인도 가능하다.

특히 시력이 좋지 않은 고령화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보험 안내장의 고지사항을 비롯하여 작은 숫자 까지 모두 확대해서 볼 수 있는 기능도 포함했다. 안내장 신청 및 해지도 휴대폰을 통해 간단하게 처리 가능하다.

NH농협생명은 지난해부터 지주 내 ‘핀테크 전문가’로 통하는 서기봉 사장의 지휘 아래 보험 업무와 핀테크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농협생명 측은 “농협은행 등 계열사 간 핀테크 신기술 공유 및 적극적 협업을 통해 계열사와 시너지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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