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과 한무경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가운데),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기업은행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추천하는 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대출상품을 개발하고,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용 대출상품의 지원규모는 총 500억원이며, 최대 1%p(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