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플러스 텐배거중소형주 목표전환형 펀드는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되어있으나 향후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운용된다. 또한 단순히 매수 후 보유 전략이 아닌 최적의 투자 시기 포착을 통해 기업의 매출 및 이익 변화 시점에 매수하는 것을 추구한다.
약 6%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주식 매도 후 국내채권 등 단기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펀드 설정 이후 6개월 이내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최초 설정일로부터 1년까지 펀드가 운용된다. 6개월 경과 후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이후 6개월 간 펀드가 운용된다. 펀드의 운용만료일은 최초 설정일로부터 5년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