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장중심 소통 경영간담회에 앞서 이대훈 행장은 200여명의 서울·인천직할사무소 사무소장과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사무소장들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한편 현장중심 소통 간담회에 앞서 제30년차 존경하는 상사 상패를 한성식 NH 전국금융노동조합 서울지역 위원장이 이대훈 은행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현장경영에서는 NH농협은행 손익목표 7,800억원 달성의 의지를 다지는 깜짝 행사로 서울영업본부에서 준비한 가로78Cm, 세로78Cm, 높이17.8Cm의 대형 떡케익이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대훈 행장은 서울·인천영업본부장, 본점영업부장과 함께 '손익목표 7,800억원 기필달성' 모양의 촛불에 점화를 하며 우리 모두 힘을 합하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다며 직원들에게 희망 메세지를 전달했다.
이대훈 행장은 경영목표달성 및 윤리경영실천 결의를 겸한 현장경영회의를 직접 주관하며 "NH농협은행 한단계 도약을 위한 자산 조기증대, 철저한 충당금관리, 고객중심 관계형금융 그리고 이를 위한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경영목표 7,800억원을 기필 달성하자”며 현장경영을 마쳤다.

▲서울영업본부에서 준비한 2018년 손익목표 7800억 달성 대형 떡 케익에 촛불을 점화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우측부터 조현준 인천영업본부장, 이대훈 은행장, 김학균 서울영업본부장, NH농협은행 본점 최정훈 영업부장.
이미지 확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