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세미나를 열고 올해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 종목을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기반 중소형주 투자에 특화된 퍼시픽투자자문 박준성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및 관악PB센터 프라이빗뱅커(PB)와의 1:1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창호 관악PB센터장은 "성공적인 투자 전략부터 포트폴리오 수립, 전문가의 투자 노하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