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야생의 땅: 듀랑고’는 하루 만에 30만명이 몰리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한 달이 채 되기 전인 28일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사전예약 참가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넥슨은 사전예약 200만 달성을 기념해 참여자 전원에게 특별 보상으로 ‘줄무늬 콤프소그나투스’를 지급한다.
‘줄무늬 콤프소그나투스’는 야생에서 포획이 불가능한 희귀 공룡펫으로, ‘야생의 땅: 듀랑고’의 메인 마스코트인 동시에 귀여운 외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예약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