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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 서울 매매가 상승 지속…2008년 이후 가장 높아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01-07 18:33

전주 대비 0.33%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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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부동산 114.

자료=부동산 114.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018년 들어서도 서울의 집값 상승은 이어졌다. 1월 1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상승세를 보였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1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33% 올랐다. 지난해 1월 둘째 주 이후 49주 연속 상승세다. 강남, 송파, 양천 등 재건축과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도 0.74%로 전주 0.44% 보다 0.30% 포인트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강남이 0.78%로 전주 보다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송파(0.71%), 광진(0.57%), 양천(0.44%), 관악(0.37%), 성동(0.34%), 마포(0.32%), 강동(0.23%), 종로(0.23%), 성북(0.22%), 금천(0.20%) 등의 순으로 매매가가 상승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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