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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용택 전북은행장 "경계없는 무한경쟁시대는 곧 기회"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02 17:46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시무식을 실시했다. /사진=JB금융그룹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시무식을 실시했다. /사진=J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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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신년사를 통해 "업종간 경계가 사라지는 무한경쟁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금융산업의 변화는 전북은행에 있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임 행장은 2일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실시한 가운데 임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 갖고 모두가 하나 되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임 행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강한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임 행장은 △디지털화를 통한 업무혁신 △역내외 기반영업 강화 △따뜻한 신용대출등 전략상품 실적 제고 △통계적분석 기법에 의한 통합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새로운 금융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 행장은 지난해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지난해 중서민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및 소매금융 영업을 기본전략으로 양적, 질적 성과를 이뤄내며 서남권 대표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높여왔다"며 "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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