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탁결제원, 크라우드넷 모바일서비스 오픈…사회적기업 전용관 신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6 11:54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강화

자료=예탁결제원

자료=예탁결제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 강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크라우드넷을 새롭게 개편하고 이와 함께 모바일서비스를 2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 전용관도 신설했다.

새로운 크라우드넷(www.crowdnet.or.kr)은 PC·모바일·태블릿 등 각기 다른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개발돼 투자자가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더라도 크라우드펀딩 관련 모든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기존 크라우드넷은 일반 PC형 웹으로 제작되어 모바일 기기별 컨텐츠 최적화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모바일·태블릿 등 휴대기기를 통한 정보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다.

크라우드넷 화면에서도 변화를 줘 스타트업 등 신생·창업기업의 이미지를 감안해 메인화면 등 전반적인 컨텐츠를 그린색 기반의 밝고 산뜻한 분위기로 전면 개편했다.

특히 투자자에 대한 펀딩정보 제공기능 강화를 위해 진행 중인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정보를 비주얼 측면이 강화된 카드형 이미지로 실시간 제공한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 금융 활성화 정책 지원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투자기반 제공을 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정보 탑재 및 지원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사회적 기업 전용관’을 신설했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관련 사항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은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크라우드넷 및 모바일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크라우드넷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저변 확대를 위해 내년초부터 지하철·버스정류장·모바일 광고, 제도 홍보영상 등을 활용한 다양한 투자자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증권 결제주기 'T+2→T+1' 단축 추진…"2028년 전환 목표"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증권 유관기관들은 2028년 중 전환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와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공개했다.결제위험 완화·투자자 자금 효율성 제고이번 로드맵은 결제주기를 하루 앞당겨 결제위험을 줄이고 투자자 편의와 자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결제주기 단축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확보, 시장 경쟁력 강화, 투자자 편의 제고 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관련 논의 3 주가 급락에 미래에셋 임원 성과급도 '1/3 토막'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락하면서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받은 주식 성과급의 평가액이 지급 8개월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이 주가 하락이라는 변수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원들의 보상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월 임원 139명에게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의 가치는 지급 당시 약 145억원에서 10월 중순 48억원대로 감소했다. 8개월여 만에 평가액이 66% 이상 줄어든 것이다.주가 하락에 따른 고위 임원들의 성과급 평가액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 11명이 받은 자사주의 평가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