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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온라인 금융 플랫폼 M클럽 가입자 2만명 돌파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6 11:20

빅데이터 분석 기반 투자정보

미래에셋대우, 온라인 금융 플랫폼 M클럽 가입자 2만명 돌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13일 론칭한 온라인 금융서비스 플랫폼 M 클럽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2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M 클럽은 미래에셋대우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이나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고객 스스로 자신의 투자습관을 점검하고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금융 서비스 플랫폼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자신의 주식 거래 현황을 볼 수 있는 ‘MY Stock’과 ‘MY 매매일지’, 수익률 1% 상위 고객들의 수익률, 회전율, 로스컷 등을 비교할 수 있는 ‘MY 거래패턴’과 해당 고객들의 주요 매매 및 보유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초고수의 선택’, 개별 고객 각각의 성향에 맞는 맞춤형 우량종목을 알려주는 ‘빅데이터 링크 종목’, 뉴스 분석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종목’ 등의 콘텐츠가 있다.

회사 측은 수익률 우수 고객들의 주요 거래종목을 보여주는 ‘초고수의 종목’과, 자신의 월간 주식매매 패턴을 비교해볼 수 있는 ‘MY 거래패턴’ 등이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M 클럽을 이용하고 있는 한 고객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 혼자 투자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교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특히 개인의 거래분석과 성향진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 준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 한섭 본부장은 “모바일 MTS 뿐만 아니라 HTS 등을 통해 주식을 매매하시는 고객들로부터 데이터분석을 통해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제공이 도움 많이 되고 있다는 의견들이 많다”며 “앞으로 M 클럽을 확장해, 미래에셋대우 고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M 클럽에서 새롭게 선보인 ‘빅데이터 링크 종목’은 서울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알고리즘과 머신러닝에 기반한 고객맞춤형 종목검색 서비스로, 자신의 투자 패턴을 바탕으로 관심을 보일만한 매력도와 인기도를 함께 측정해서 내게 맞는 맞춤형 종목들을 선정해주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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