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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재미컴퍼니, 블록체인 유통 플랫폼 공동연구 협약 체결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2 00:23

(왼쪽)글로스퍼 김태원 대표와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가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글로스퍼 김태원 대표와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가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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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와 저작권 보호기반 음원 유통 플랫폼 벤처기업 재미컴퍼니는 기술 기반 창작물 유통 플랫폼 공동연구 개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글로스퍼와 재미컴퍼니는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플랫폼 사업 개발과 구축분야에 있어 양사가 공동으로 투자를 진행하여 세계 음원 유통업체 가운데 최초로 음원 유통과정에 각종 저작권 침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9월,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창작물 플랫폼 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밝힌바 있다.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플랫폼은 2018년 중반쯤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라며 “이번 공동개발 체결로 음원 불법복제 및 저작권 누수를 원천적으로 막음으로 창작물에 강력한 저작권 보호와 동시에 창작자에게 적당한 저작권료를 보장하는 길이 열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현재 많은 창작물의 지적재산권은 불균형 속에서 유통, 소비되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 해, 창작자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전 세계 누구나 창작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 역시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글로스퍼는 핀테크, 암호화화폐 실증사업, 각종 정보관리 기술, SI등 광범위한 사업영역 및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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