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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산타 바리스타 기금 3억원 소외아동 후원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0 15:29

(우측부터)20일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제훈 초록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산타 바리스타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우측부터)20일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제훈 초록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산타 바리스타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일 오픈한 더종로점에서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산타 바리스타 발대식을 갖고 3억 43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타 바리스타 기금은 2017년 한 해 동안 진행한 희망배달 캠페인 모금액,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1년간 조성된 청년인재 양성기금, 신규 오픈 매장에서 진행하는 머그 기증 기금 등이 모인 것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소외계층 아동 후원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서 종로구 지역사회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모금 행사를 전개해 1만원 이상 기부하는 2000명의 시민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워터 보틀 세트를 증정했다.

스타벅스는 올해에도 전국 매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크리스마스 레드컵 기금 적립을 이어간다. 올해 개점 1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18원, 음료 1잔 판매 시 18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80원씩을 적립해 최대 1억 8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레드컵 기금은 전국의 18개 NGO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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