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P2P금융협회, 금융위에 가이드라인 의견서 제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1 17:51

자기자본 대출 허용·투자한도 완화 제안

한국P2P금융협회, 금융위에 가이드라인 의견서 제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대출 가이드라인가 내년부터 재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한국P2P금융협회가 업계 의견을 반영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그동안 업계에서 지적되어오던 투자한도 완화 등을 담았다.

11일 P2P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P2P금융협회는 지난 8일 'P2P대출 가이드라인' 관련 금융위에 투자한도 완화, 자기자본 대출 허용 등의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자기자본 대출 일정 범위 내의 허용, 투자한도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지난 5월부터 법적 구속력이 없는 'P2P대출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고 있다. 'P2P대출 가이드라인'에는 P2P금융 리스크 예방 차원에서 투자 한도를 정하고 있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P2P대출 가이드라인'에 담긴 투자한도가 완화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P2P대출 가이드라인' 재논의 시점이 되면서 업계에서도 가이드라인에 업계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피력한 것이다.

이승행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은 "그동안 업계에서 나온 이야기들 시행 타당성과 금융당국 입장을 반영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에서는 한도 상향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사항이 없으며 가이드라인 전반을 검토해본다는 입장이다.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있다"며 "한도 상향 등을 업계 희망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승행 회장은 11일 열린 '제2차 ICT 국민점검단 회의'에 핀테크부문 대표로 참석해 P2P업계 규제완화 관련 의견을 개진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전무, 기획·현장 '올라운더'…생산적금융 지원 적임자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가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됐다. 1991년 입사 이후 창업지원과 미래전략, 정보통신기술(ICT), 경영기획은 물론 전국 영업현장까지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 인사가 신보의 핵심 경영진으로 올라섰다.김 신임 전무에게 주어진 과제도 그의 이력과 맞닿아 있다. 신보가 보증을 통한 중소기업 안전판 역할을 넘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에 자금을 유도하는 ‘생산적 금융’ 기관으로 역할을 넓히는 가운데, 지역금융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신보는 10일 김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1969년생으로 순천고와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 2 유수영號 신정원 출범…마이데이터·기후금융 잇고 금융산업 AX 가속 [금융공기업 이슈] 유수영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한국신용정보원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들이 주로 이끌어 온 신정원에 처음으로 재경부 출신 수장이 들어서면서 기존 금융·공공 마이데이터와 기후금융 등 데이터 인프라 사업을 이어받게 됐다.유 원장은 취임과 함께 신정원의 역할을 기존 데이터 공급에서 데이터 간 연결로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해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하고 포용금융 확장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데이터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재경부 출신 첫 원장…정책·예산 두루신정원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 전 대변인을 제4대 3 김경재 캠코 상임이사, 은행·증권 거친 'PF 전문가'…공공개발로 무대 확장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은행과 증권사를 오가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민간 금융 전문가가 캠코 공공개발부문을 총괄하게 됐다.김 신임 이사는 국·공유지 개발과 공공시설 개발·관리, 수도권 주택사업 등을 담당하는 공공개발부문을 맡는다. 캠코는 부동산·PF·금융 분야에 정통한 김 이사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행·증권 PF 경력…부동산금융 전문성 축적김 이사는 1975년생으로 대영고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하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