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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소기업 상생협력 투자지원 협약 체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8 13:54

박현영 LH건설기술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이정화 협력재단 경영협력본부장(사진 왼쪽)이 7일 중소기업 상생협력 투자지원 협약식 체결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LH.

박현영 LH건설기술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이정화 협력재단 경영협력본부장(사진 왼쪽)이 7일 중소기업 상생협력 투자지원 협약식 체결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LH.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공사)는 7일 서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투자자원 출연'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지원,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기금 출연,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역량강화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LH는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기술경쟁력을 갖췄으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R&D 자금을 적극 지원하여 중소기업과 성과공유 문화를 확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축소, 청년·대학생 취업박람회 지원 등 LH형 동반성장 노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또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통한 저리의 운영자금 지원,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보증 지원, 공법개선으로 공사비 절감시 70%를 현금보상하는 성과공유제 도입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현영 LH건설기술본부장은 “국민경제의 성장동력인 중소기업에게 성장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LH의 동반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선도적 역할과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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