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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오는 4일 ‘2018년형 SUV 맥스크루즈’ 시판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3 11:08

운전자 안전·편의성·AI 기능 적용

‘2018 맥스크루즈’. 사진=현대자동차.

‘2018 맥스크루즈’.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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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한 신규 트림 추가 및 스마트 사양 확대 운영으로 상품성이 더욱 강화된 ‘2018 맥스크루즈’를 오는 4일부터 시판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8 맥스크루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강화 △안전/편의사양 적용 트림 확대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Exclusive Special)’ 트림 추가 등이 특징이다.

2018 맥스크루즈는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뿐만 아니라 카카오 인공지능(AI) 솔루션 ‘카카오 i(아이)’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적용(블루링크 적용 모델 限)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 5년(기존 2년)까지 연장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디젤),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솔린)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 기본화 △1열 USB 충전포트 전 모델 기본 적용 등 운전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현대차는 2018 맥스크루즈에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를 기본 트림부터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고, 프레스티지 트림부터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을 기본 탑재하는 등 안전/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2018 맥스크루즈에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Exclusive Special)’ 트림을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 경고, 바이펑션 HID 헤드램프, 8인치 내비게이션(디젤 限), 후방 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이 기본 적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8맥스크루즈는 고객분들이 대형 SUV의 가치를 더욱 합리적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고객 선호사양으로 구성된 새로운 트림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추가했다”며 “대형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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