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7년 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벨로스터' 공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30 08:05

현대차, 7년 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벨로스터'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만든 유니크한 디자인의 벨로스터 후속 모델 '신형 벨로스터'가 언론에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현대차는 28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자동차 기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 출시된 이후 7년 만에 풀체인지된 2세대 벨로스터의 내·외장 디자인, 개발 콘셉트 등 주요 특장점을 설명하는 미디어 프리뷰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벨로스터를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을 보인 신형 벨로스터는 기존 모델처럼 운전석 뒤쪽으로는 별도의 문이 없고 조수석 뒤쪽에 뒷문에 적용한 '1+2 비대칭 도어' 콘셉트를 유지했다.

김영현 현대차 상무는 "1세대 벨로스터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1+2도어의 구성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는데 신형 벨로스터는 유니크함에 스포티 요소를 더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주행 성능에 운전의 몰입감을 높이는 다양한 사양을 통해 뛰어난 밸런스를 갖춘 진정성 있는 모델로 개발됐다"고 강조했다.

전면부는 캐스케이딩 그릴을 신형에 맞게 입체적으로 재해석했다. 범퍼는 조각적이고 입체적인 조형 요소를 적용하고 전·후면 모두 에어커튼을 적용해 공력 성능을 높였다. 후면부는 기존 벨로스터의 독특한 개성이었던 중앙 부분 머플러를 계승함으로써 고유의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게 했다.

실내 디자인은 외관의 비대칭형 콘셉트를 가져와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 레이아웃을 완성했으며 좌우의 색상 대비를 통해 차별화한 감성을 더했다.

신형 벨로스터는 국내에서 카파 1.4 가솔린 터보와 감마 1.6 가솔린 터보 엔진 등 총 2개의 모델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두 모델 모두 7속 DCT를 장착해 민첩한 변속을 가능하게 하고, 1.6 가솔린 터보 모델에 6속 수동변속기를 적용했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벨로스터를 출시하면서 캠페인 슬로건으로 ‘리브 라우드(Live Loud)’를 내걸고 평범한 삶 대신 주관이 뚜렷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고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벨로스터는 유니크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다이나믹한 주행 감성까지 더해 새롭게 탄생했다”며 “내년 출시를 앞두고 먼저 기자분들께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고, 신형 벨로스터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형 벨로스터는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각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건설기계, 엔진 날개 달고 3분기 영업익 증가 HD건설기계가 엔진 사업을 앞세워 3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전력 수요 확대로 발전기용 엔진 판매가 늘었고, 건설기계도 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축소에 힘입어 이익이 증가했다.HD건설기계는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와 신흥국 인프라·광산 수요를 근거로 올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전망을 연초 계획보다 높였다. 엔진 사업은 공장 증설을 발판으로 중장기 고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영업 외 외환손실은 하반기 변수로 꼽힌다.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3.9% 증가26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2조9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7억 원으로 23.9% 증 2 "MBK, 고배당·인력 감축으로 기업 훼손"…정치권·노동계, 사모펀드 규제 강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민주노총과 함께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의 차입매수를 통한 인수와 그 이후 고배당 및 구조조정 문제를 비판하며 사모펀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허성무 의원은 “단기 차익 실현만을 목표로 기업의 실제 가치나 경쟁력은 무시한 채 알짜 재산의 매각, 구조조정,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사모펀드의 형태는 지역 경제, 우리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말했다.정혜경 의원은 “홈플러스는 빚을 내 인수를 하고 점포를 팔아 빚을 갚다가 결국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며 “그 대가는 2만 명의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 상권과 시민들 3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 최대 매출 기록…AM 7개 분기 연속 최고치 HD현대마린솔루션이 원화 강세라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새로 쓰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선박 부품·정비를 맡는 AM 부문이 7개 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2분기 중동발 공급 차질을 겪었던 벙커링도 수급 정상화와 유가 강세로 반등했다.회사는 친환경 개조 공사가 몰린 4분기와 연내 마무리를 추진하는 골텐스 인수를 다음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영업 외적인 외환 관련 손실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1년 전보다 줄었다.벙커링 매출 38.5% 증가…매출 증가분 약 60% 차지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매출은 65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전분기 대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