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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4인 1조 ‘스쿼드 모드’ 28일 업데이트 실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7 16:32

배틀그라운드, 4인 1조 ‘스쿼드 모드’ 28일 업데이트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28일 ‘배틀그라운드’에 ‘스쿼드(Squad)’ 모드 업데이트를 한다.

‘스쿼드’ 모드는 4인 1조로 대결하는 팀 대항전으로, 앞서 선보인 ‘듀오(Duo)’처럼 원하는 이용자를 초대해 팀을 만들거나 자동으로 지정되는 이용자와 함께 팀을 이뤄 즐길 수 있다.

‘스쿼드’ 모드의 가장 큰 매력은 협동 플레이다. 팀원들과의 음성 채팅을 통해, 게임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에 맞게 실시간으로 전략을 구상 및 실행하면서 손에 땀을 쥐는 승부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팀원들을 모두 잃고 혼자 남은 상황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는 각본 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돼볼 수도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서비스 시작 당시 솔로 모드를 먼저 선보였다. 12월 중순으로 예정했던 듀오 및 스쿼드 모드의 업데이트는 개발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12월 4일까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 접속하는 미션을 완료한 뒤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는 이용자들 중 매일 100명을 추첨해 ‘배틀그라운드 온라인 패키지’를 선물한다.

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를 만날 수 있는 PC방을 이용자들이 직접 추천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추후 5개 PC방을 선정한 뒤 특별 랜파티를 개최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고립된 섬에 떨어진 각종 무기와 차량 등을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이 살아남을 때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게임으로, 색다른 룰과 극강의 자유도, 수준 높은 그래픽과 사운드 등이 특징이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는 스팀과 별개 서버로 운영 중이며, 쾌적한 플레이 환경 등에 대한 호평 속에서 순조로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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