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용 초고순도 인프라 및 유틸리티 설비 업체,
-전방 산업 호조로 인한 실적 성장이 지속됨에도 소외 받고 있는 상태,
-3분기부터 비효율적 비용 집행의 정상화 과정 진입, 2018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배 내외로 저평가 영역,
◇SK머티리얼즈
-3분기 영업이익은 전방산업의 수율 이슈와 원재료 가격상승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메모리 반도체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의 대폭 증가로 특수가스와 소재의 구조적 성장 전망,
-2018년 예상 PER 13.3배,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 32.4%로 밸류에이션 매력, SK하이닉스와 도시바의 협력에 따른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