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초대형IB 중 유일한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사업자로 올해 1조원 발행 예정. 이익모멘텀으로 작용.
-4분기 한국투자증권 기업공개(IPO) 및 해외부동산 딜 추가로 이익개선 기대. 비 증권 자회사의 안정적 이익기여도 긍정적.
◇코오롱글로벌
-2018년 커먼타운사업이 8.2대책 수혜 비즈니스로 작용할 전망.
-커먼타운 5천명의 셰어하우스 가구 확보시 기업 시총에 영향 주는 수준으로 확대 예상.
◇주성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중국투자 가능성 증가, 광저우 제조공장(fab) 최대 수혜주.
-SK 하이닉스 낸드 장비 수주 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