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편의점, 인터넷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건기식 산업 유통구조 변화 최대 수혜주.
-현재의 유통 채널 변화는 인지도 높은 소비재 회사들의 건기식 진출을 가속화할 것.
-국내 최대 생산능력(Capa)를 확보한 건기 전문 업체로 신규 오더에 따른 수혜가 클 것.
◇셀트리온헬스케어
-3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4분기 실적 정상화 예상.
-이익률 높은 트룩시마 매출 확대로 2018년 이익 개선세 전망.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에 따른 주가 모멘텀 긍정적.
◇NAVER
-시장 우려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양호.
-모바일 광고 시장 내 영향력 확대로 안정적 실적 이어질 전망.
-장기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전략 유효.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