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는 수능일 연기에도 16일 은행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대고객 혼란 방지 등을 위해 예정했던 대로 은행 영업시간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에서 23일로 일주일 연기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