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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2017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분임조 금상 수상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5 13:52

△DB손해보험 자동차상품파트 품질분임조와 경영혁신파트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자동차상품파트 품질분임조와 경영혁신파트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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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DB손해보험이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품질분임조 최고의 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품질분임조란 산업현장에서 기업별로 직원들이 혁신활동을 전개하는 소그룹 활동을 가리킨다. 현재 전국 9000여개 기업에서 5만7000개의 분임조, 약 60만명의 기업체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총 615개 분임조가 17개 시도별로 지역예선 대회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285개팀이 청주 그랜드 플라자호텔에서 전국대회를 치뤘다.

DB손해보험‘SmarT-UBI’품질분임조는 국내최초 운전습관 Big Data를 활용한 UBI 자동차보험 개발이라는 혁신활동을 주제로 창의개선 분야에 처음으로 출전해 지역예선 최우수상,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UBI 자동차보험은 운전자의 운전습관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성향을 분석하여 보험료를 산출하는 상품이다. DB손해보험에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SKT T-map과 제휴를 맺고 네비게이션 운행기록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운전 점수를 산출, 61점 이상을 획득한 경우 전체 보험료 10%를 할인해주는 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의 UBI자동차보험은 운행습관 Big Data를 활용한 인슈테크의 대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작년에 이어 금융업계에서는 최초로 국가품질명장을 2년 연속 배출했다. 올해 국가품질명장으로 선발된 경영혁신파트 심진섭차장은 DB손해보험에 1997년에 입사한 후 자동차보상, 경영혁신 업무 등 서비스 혁신을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 받아 2017년 국가품질명장에 꼽히게 됐다.

국가품질명장이란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 과 서비스혁신 활동에 탁월한 공로가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통령 명의로‘국가품질명장’칭호를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DB손해보험은 김정남 사장 취임 이후 전사적인 서비스품질 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한 결과 2015년 금융업계 최초 국가품질대상 수상, 2016년 보험업계 최초 국가품질명장 배출, 2017년 보험업계 최초 품질분임조 금상 수상 등 금융서비스분야 품질경영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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