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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국가통계개발 우수기관 선정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4 16:23

△장유진 보험개발원 생명․장기통계팀 수석이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보험개발원

△장유진 보험개발원 생명․장기통계팀 수석이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보험개발원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보험개발원이 보험통계 전문기관으로서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7년 제23회 '통계의 날'을 맞아 국가통계개발 및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험개발원은 설립 이래 30여년간 보험업법에 의거 생명보험, 손해보험, 자동차보험 등 모든 보험종목의 보험통계를 집적하고 있는 보험정보 집적 및 분석전문기관이다.

각종 정기 및 수시통계를 보험사, 금융당국 및 소비자에 제공하고 있으며 △자동차의무보험가입관리전산망 △연금포털정보제공 등 보험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운영해 보험산업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계청은 “보험개발원은 국가승인통계인 ‘보험통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개발로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날 개인부문에서도 보험개발원의 장유진 수석(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 생명․장기통계팀)이 보험통계를 활용해 국가승인통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비급여의료비통계의 집적․분석을 통해 민영의료보험의 적정보험료를 산출하는 등 국가통계발전과 보험산업발전, 그리고 보험소비자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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