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매출액 증가와 더불어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부합할 전망.
-단말기 완전 자급제 도입 논의 활발하게 진행 되는 상황.
◇대한유화
-설비 가동 이슈에도 3분기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에 부합. 기회손실 100억원 미만 반영.
-증설 이후 가동안정화에 따라 실적 개선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파라다이스
-중국 사드규제 완화 수혜. 증설 레버리지 맞물리면서 수익성 개선 전망.
-증설에 따른 높은 레버리지, 중국 VIP, 높은 기저효과 등 투자포인트.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