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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강남지점, 11일 ‘투자에 회계를 더하다’ 세미나 개최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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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1-03 11:22

기업 분석 새로운 프레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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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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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남지점에서 ‘투자에 회계를 더하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투자 및 국내투자에 대해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나금융투자 강남지점에서 주최하는 강연회다.

강사는 김태경 회계사와 황우성 하나금융투자 강남지점 과장이다. 김태경 회계사는 직접 만든 기업 분석 방법인 FSBOT(‘Financal Statement + Robot’의 합성어 : 재무제표를 로봇의 형태로 만들어 설명)를 통해 쉽게 할 수 있는 기업 회계 분석을 강의한다. 황우성 과장은 꾸준한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과 투자를 피해야 할 기업을 분별하는 방법 및 가치투자에 입각한 종목 분석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글로벌 경기 훈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및 국내투자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한 100명까지 참가가 가능하며, 유료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주식 투자의 길잡이가 될 ‘어서 와 주식투자는 처음이지?’ 책을 증정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강남지점으로 하면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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