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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종목추천 서비스 ‘인사이터 2.0’ 오픈…1800여개 커버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30 15:19

보유종목 진단 및 분석 신규종목까지
3개월 서비스 무료 이용 이벤트 진행

자료=대신증권

자료=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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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신증권이 모바일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종목추천 서비스를 오픈한다.

대신증권은 30일, 기존 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제공하던 종목추천 서비스인 ‘인사이터’에 다양한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종목 커버 능력을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 ‘인사이터 2.0’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터는 2015년 대신경제연구소에서 개발한 퀀트 기반의 종목 추천 서비스다. 2.0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커버 종목이 300개에서 1800여개로 확대돼 스팩과 일부 종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을 커버한다. 매매시그널 및 진단 기능을 신설해 고객이 직관적으로 종목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한다.

‘인사이터 2.0’은 종목을 분석해 수치화시킨 ‘스코어’와 ‘랭킹’을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스코어는 대신증권의 데이터 엔진으로 구축한 일종의 종목 매력지수다. 종목별 수급동향과 시장이슈 등을 진단해 최대 99.9점까지 스코어를 제시한다. 랭킹은 스코어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투자자들에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보유한 종목을 진단할 수 있고, 관심 있는 종목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레온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이 인사이터 2.0 서비스를 신청하면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신청 후 100만원 이상 주식 거래 시 추첨을 통해 인공지능 스피커도 증정한다.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무료 이용기간 이후에는 서비스 수수료 0.1%가 과금 된다.

인사이터 2.0은 크레온 MTS에서 가입 및 이용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크레온 홈페이지나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명재 O&T본부장은 “더욱 강력해진 인사이터 2.0을 통해 초보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신증권은 고객의 성공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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