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맥라렌 서울, 맥라렌 ‘720S’·‘570S 스파이더’ 국내 출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3 16:08

맥라렌 720S.사진=맥라렌 서울.

맥라렌 720S.사진=맥라렌 서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맥라렌 서울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K현대미술관에서 궁극의 슈퍼카 ‘720S’와 맥라렌 스포츠 시리즈의 3번째 모델인 ‘570S 스파이더’의 국내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맥라렌 720S는 맥라렌이 2022년까지 총 15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기로 한 트랙22(Track22) 비즈니스 중 첫 번째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맥라렌 슈퍼 시리즈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720S는 슈퍼 시리즈 전 세대인 650S 보다 빠르고 역동적이며, 더 가볍게 설계됐음에도 운전자 중심의 편안한 실내 공간 제공 및 완벽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720S에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맥라렌의 디자인 철학이 완벽히 반영돼 독보적으로 아름답고 정교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특히, 720S는 맥라렌의 디자인 철학인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와 같이 시각적 아름다움은 물론 최첨단 기술과 공기 역학 기술 등을 모두 고려해 제작됐다.

650S의 카본 파이버 모노셀(Carbon Fiber Monocell)을 재구성해 제작한 카본 파이버 모노케이지 Ⅱ(Carbon Fiber Monocage Ⅱ)를 적용시킨 720S는 건조중량 1283kg으로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보여준다.

또한 미래지향적이고 테크니컬한 디자인 덕분에 외부 노출형 공기 흡입구를 없앴음에도 냉각성능은 650S 대비 15%나 증가됐다.

720S에는 신형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4.0리터 V8 엔진을 탑재해 최대마력 720ps, 최대토크 78.5kg•m, 최고속도는 341km를 자랑한다.

720S에 탑재된 신형 4.0리터 V8 엔진은 기존 650S의 3.8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의 41%를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 제작해 출력 및 효율성이 약 10% 향상됐다.

720S는 론치콘트롤 기능을 사용할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9초, 그리고 200km까지 7.8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김지현 기흥 인터내셔널(맥라렌 서울) 지점장은 “국내에 정식으로 맥라렌 720S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맥라렌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슈퍼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720S를 통해 슈퍼카의 재미를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앞으로 맥라렌 고객들과 슈퍼카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720S와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570S 스파이더는 기존 570S에 기존 성능은 유지하되 오픈 에어링을 더해 선보인 맥라렌 스포츠 시리즈의 3번째 모델이다.

570S 스파이더.사진=맥라렌 서울.

570S 스파이더.사진=맥라렌 서울.

이미지 확대보기


570S 스파이더는 영국 워킹(Woking)에서 수작업을 통해 제작된 모델이며, 현재까지 가장 진보된 맥라렌 스파이더 모델이다. 570S 스파이더는 기존 570S 모델에 접이식 하드톱 루프 시스템을 추가해 운전자로 하여금 오픈 에어링의 색다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570S 스파이더는 기존 650S와 675LT 스파이더 모델들에서 이미 입증된 투피스 루프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해 경량화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세련되고 매끈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루프는 최고 40km/h까지의 속도에서 15초만의 여닫을 수 있으며, 운전석에서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작동시킬 수 있다.

570S 스파이더에는 2세대 경량 카본 파이버 섀시인 모노셀 Ⅱ (MonoCell Ⅱ)를 적용해 컨버터블의 외관 강도와 강성을 감소시키지 않아 역동적인 레이싱 경험은 물론 안전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570S 스파이더에는 3.8리터 트윈 터보 V8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2초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28km/h, 루프 개방시에는 최고속도 315km/h의 극강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대 마력은 570PS, 최대 토크는 600Nm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위메이드, 중국 자본에 경영권 매각…9200억 규모 메가딜 국내 1세대 게임개발사 위메이드가 중국 자본에 경영권을 매각한다. 총 9200억 원에 달하는 메가딜이다. 위메이드는 차세대 AI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입장이다.위메이드는 30일 최대주주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보유한 지분 39.33%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9200억 원이다.인수는 알리바바 및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NeoPulse)’가 주도한다. 네오펄스는 위메이드 최대주주와 함께 경영권도 인수한다.네오펄스는 지난해 설립된 홍콩 소재 쉔송인베스트먼트 산하 플랫폼 기업이다. 대표이사인 첸 웨이는 중국 2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스마트 정비 공간…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여기 서비스센터 아니야?”30일 현대자동차의 신규 서비스센터 수원하이테크센터(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30)에 들어서며 느낀 감정이다. 일반적인 서비스센터와 다르게 차량을 정비 중인 엔지니어들과 기름 냄새가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마치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소나 전시관 같은 첫인상이었다.내달 1일 오픈을 앞둔 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는 기존 수원시 영통구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용인시 기흥구로 이전해 새롭게 조성한 고난도 정비 전문 시설이다.현대차가 신규 서비스센터 개관식까지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수원하이테크센터가 단순한 정비 시설을 넘어 현대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로봇 등 미래 모 3 A&M 코리아, 사업 실사(CDD) 시장 본격 진출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M&A 투자 판단을 지원하는 '사업 실사(CDD) 전담 팀'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CDD는 인수 대상 기업이 속한 산업과 경쟁 환경, 고객 수요, 성장 전략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향후 성장 가능성과 가치 창출 여력을 검증하는 작업이다. 과거 실적과 재무 상태를 중심으로 검증하는 재무실사(FDD)와 달리 미래가치와 사업경쟁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최근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는 기록적인 자금 조달에도 불구하고, 우량 매물 부족으로 실제 투자집행액은 감소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신규 약정액은 역대 최대인 27조8000억 원을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