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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어린이 영양제 3인방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8 11:47

환절기에 엄마들이 가장 신경쓰는 것이 어린이 면역력이다. 감기가 유행을 해도 어떤 아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 반면, 다른 아이는 금세 걸리는 경우가 있다. 또, 특정 질환이 유행하지 않는 시기에도 4계절 내내 감기와 각종 유행 질환에 노출된 아이도 있다. 이에 대한 정답이 면역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엄마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이유다.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어린이 영양제 3인방


어린이는 성인과 달리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전용 어린이 영양제를 충분히 신경써서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면역인자가 풍부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세포를 보호에 도움을 주는 한편 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배변 활동에 좋은 식품으로 구성하면 좋다.

대표적인 것이 초유, 유산균, 프로폴리스 이다. 초유는 어미소가 출산 직후 생산하는 젖을 원료로한 식품으로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 등의 면역 물질이 풍부한 점 때문에 많은 의료진을 포함한 전문가들이 영유아에 노출된 질병의 예방으로 초유를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태아는 엄마의 태반에서 10개월 동안 영양을 충분히 공급을 받고 태어나서도 단계적으로 영양을 섭취함으로써 면역력을 구축하는 반면, 소는 인간처럼 태반을 통해 면역을 전달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태어난후 어미 소에게 3일간 공급받은 초유로 면역력을 구축하는 것이다. 소의 초유가 인간의 초유에 비해 면역글로불린G 성분이 50배나 높은 이유다.

초유의 선택에 있어 원산지도 중요한 요소다. 뉴질랜드에서는 소를 사계절 자연방목으로 키우기 때문에 동물 사료에 의해 발생하는 광우병에 대한 불안감에서 자유롭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초유와 함께 프로폴리스를 섭취해주면 좋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와 같은 물질에서 침과 효소 등을 섞어 벌집 출입구에 발라 외부로부터 바이러스와 세균의 유입을 막고 벌집 내부를 무균,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여 주는 것이 바로 프로폴리스다.

여왕벌과 새끼벌은 프로폴리스를 보호막으로 외부의 세균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성장과 번식을 하게 된다. 프로폴리스를 자연의 보호막이라고 부르는 이유 중 하나다.

이렇게 생성된 프로폴리스를 사람이 섭취 시, 항균항산화 기능이 몸 속 세포의 외부 침입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켜 항산화 효과에 도움된다.

프로폴리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다. 아이들도 쉽게 먹을수 있게 면역글로불린이 풍부한 뉴질랜드 초유를 넣어 프로폴리스의 향과 맛을 순화시킨 어린이 전용 영양제로 나온 키즈 프로폴리스 제품도 있다.

어린이 면역력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바고 장 건강이다. 식품의 영양소는 장에서 흡수를 하고 몸에 쌓인 독소를 장에서 배출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고 어린이 면역력에 있어 장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익균은 증식하고 유해균은 억제하는 기능을 하는데, 초유와 함께 섭취시 장점막을 건강히 해 면역력을 더 튼튼히 하는데 시너지 효과에 도움된다.

특히 유아 어린이는 유산균과 함께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등 영유아, 어린이에게 꼭 필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영양 성분을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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