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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공군과 금전사고 예방 MOU 체결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3 15:21 최종수정 : 2017-10-15 00:15

국고금 금전사고 방지 통제시스템 구축부대 내 이동출장소 운영 및 ATM 설치

(사진 왼쪽부터)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사진=KB국민은행

(사진 왼쪽부터)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사진=KB국민은행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KB국민은행이 13일 대한민국 공군과 공동 발전 및 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방동에 위치한 공군회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국민은행장,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국민은행은 공군부대의 국고금 금전사고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별도 구축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거래를 지원하게 된다.

또 도심에서 떨어진 부대 내 이동출장소 운영 및 ATM(자동화기기) 설치 등을 통해 장병들의 금융업무 편의를 제공하고, 공군 순직 조종사 유자녀를 돕는 하늘사랑 장학재단에도 매년 일정액을 후원할 예정이다.

공군은 국민은행 임직원 대상 안보교육과 병영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 기관의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윤 행장은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군 전투력의 중추이자 국가 방위의 핵심인 대한민국 공군과 업무협약을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히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공군참모총장은 "국민은행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며 “양 기관의 협약을 계기로 공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한다"고 답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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