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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도권 유망 분양 단지 1위 ‘고덕아르테온’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1 19:10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컨소시엄 단지로 건설한 ‘고덕아르테온’이 10월 유망 분양단지 1위로 꼽혔다.

11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닥터아파트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1255명을 대상으로 10월 유망 분양단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덕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아르테온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래미안DMC루센티아, 3위는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이 꼽혔다.

고덕아르테온은 올해 강남4구에서 분양되는 재건축 단지 중 일반 분양이 1397가구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단지다. 이르면 2025년 개통예정인 9호선 4단계 연장선 신고덕역(가칭)도 가깝다.

명일근린공원, 고덕천, 길동자연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이케아(예정), 코스트코(예정)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가재울뉴타운5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DMC루센티아는 오는 18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걸어서 이용가능하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도 가깝다. 연가초, 연희중, 명지대 등 교육시설과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월드컵경기장, 상암CGV,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응암2구역 재개발 단지인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은 3호선 녹번역이 걸어서 8분 거리다. 단지 내 4만1000㎡의 조경시설이 조성되며, 백련산 근린공원과 맞닿은 숲세권 단지다. 롯데몰 은평점, 스타필드 고양, 은평성모병원 등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그밖에 한화건설 ‘영동포뉴타운 꿈에그린’이 4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이 5위를 차지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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