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내달 9일에는 중신증권, 니코증권, 호치민증권, KGI증권 등 글로벌 제휴 증권사의 리서치센터를 한자리에 초청해 진행하는 ‘아시아 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삼성증권 오현석 투자전략센터장은 “고객들의 해외주식투자 성과가 좋다보니 이번 추석연휴기간 운영한 24시간 해외주식 데스크에 1500건이 넘는 해외주식 주문이 접수됐다”며 “이러한 고객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0월말과 11월초에 걸쳐 제휴 증권사와 협업해 차별화된 고객 투자설명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