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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신호순 금융안정국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5 15:20

신호순 신임 한은 부총재보/ 사진제공= 한은

신호순 신임 한은 부총재보/ 사진제공= 한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은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공석중인 부총재보에 신호순 금융안정국장(사진)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호순 신임 부총재보는 1963년생으로 여의대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일리노이대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으며 거시건전성분석국 거시건전성총괄팀장, 정책보좌관, 금융시장국장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금융안정국장으로 재임해 왔다. 또 영란은행 직무 파견, 뉴욕사무소 근무 등을 통해 국제금융협력 경험도 쌓았다.

한국은행은 신호순 신임 부총재보에 대해 "금융시스템 내 잠재리스크의 조기경보체제를 강화하고 적절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중앙은행의 금융안정기능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신호순 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2020년 9월 25일까지 3년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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