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야스히로 마에하라 "비재무정보 활용 투자판단 연결은 애널리스트의 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919143247189120fnimage_01.jpg&nmt=18)
야스히로 마에하라 전무이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IR과 투자전략 '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야스히로 마에하라 전무이사는 비재무 정보를 활용해 투자판단에 연결하는 것, 경영대표자와 대화해서 의도를 이끌어내는 것, 중소형주 기업을 분석하고 향상을 촉진하는 것을 애널리스트의 힘으로 꼽았다.
야스히로 마에하라 전무이사는 "애널리스트는 재무정보와 비재무정보를 조합해 미래 기업가치를 예측하고, 변화 징후를 포착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도록 의견 교환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