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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임금 높은 하남시 신규 공급 예정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6 10:03 최종수정 : 2017-09-18 11:08

하남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8,180원.., 최저임금 대비 8.6% 높게 책정

▲사진: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일반분양 대비 10∼20% 낮은 가격에 공급될 예정인 하남 스타포레 홍보관

▲사진: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일반분양 대비 10∼20% 낮은 가격에 공급될 예정인 하남 스타포레 홍보관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경기 하남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8,180원으로 확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시급 8,180원을 일급으로 환산하면 6만5,440원이며 월급으로는 170만9,620원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시급 7,530원)보다 8.6%(650원) 많다. 올해 최저임금보다는 월 35만원 인상됐다.

하남시는 이달부터 하남시청 내 16개 부서 총 267명의 기간제근로자 중 약 215명에게 경기도 평균 생활임금 7,380원을 지급하게 되며, 내년 부터는 8,180원으로 대폭 상향해 기간제근로자의 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처럼 시민을 위한 기본적인 복지정책이 잘 갖춰진 하남시에 이주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덕풍동 일원에 1,898세대(예정)의 대단지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 가 공급될 예정이다.

덕풍동 369-1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1차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에 전용면적 ▲52㎡와 ▲59㎡는 564세대 ▲74㎡ 224세대 ▲84㎡ 211세대 등 총 999세대(예정) 규모이다.

그리고 덕풍동 375번지, 2차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9개동에 전용면적 ▲52㎡ 222세대 ▲59㎡는 358세대 ▲74㎡ 143세대 ▲84㎡ 176세대 등 총 899세대(예정)로 구성될 계획이다.

단지 주변으로 덕풍1동 주민센터와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예정)와 이케아(예정)도 입점 예정이다.

여기에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풍부한 녹지율과 덕풍공원, 덕풍천, 위례둘레길, 생태하천, 검단산, 유니온파크,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친환경 인프라도 뛰어나다.

하남 스타포레는 쾌적한 환경 및 덕풍역(예정)을 이용한 서울 출퇴근 교통의 편리함과 서울 강동구, 송파구와 인접하고 하남IC와 상일IC 등을 통해 강남생활권에 근접해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스타포레는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일반분양 대비 10∼20% 낮은 가격에 공급될 예정인 하남 스타포레의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 425번지에 있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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