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자산운용-KB국민은행, 15일 4차 산업혁명 글로벌핀테크펀드 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5 18:07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동부자산운용과 KB국민은행은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인 핀테크관련 산업 주식에 집중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동부글로벌핀테크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말 동부자산운용과 KB국민은행은 4차산업혁명과 관련해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차산업에 집중투자하는 동부글로벌자율주행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설정이후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어 현재 설정액이 305억원이다. 설정이후 수익률은 이달 13일 A클래스 기준 7.46%로 동일기간 중 코스피등락률 -0.77%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동부글로벌핀테크펀드는 이미 동부글로벌자율주행펀드에서 검증된 미국 대형 종합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의 리서치자문을 바탕으로 동부자산운용에서 직접 운용한다. 투자대상은 지불결제, 거래·매매(화폐), 소비자금융, 보험, 클라우드 등 기본적인 핀테크 산업을 포함할뿐만 아니라 이를 지원하는 반도체, 인터넷서비스, 통신산업까지 핀테크산업과 관련한 모든 밸류 체인을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지역도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0개 이상에 투자할 계획이다.

동부글로벌핀테크증권자투자신탁[주식]는 이날부터 KB국민은행을 통해 판매되며,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이 있다. A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1%에 연보수 1.7%이며, C클래스는 연보수 2.0%다. 온라인클래스도 있으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동부자산운용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여러 국가 및 종목에 분산투자하므로 투자대상국가의 경제여건 및 환율변동 등에 따라 펀드의 운용성과가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며 “4차산업혁명 핵심분야인 핀테크산업과 관련된 주식의 상승에 동의하는 장기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방 위험 관리가 더 중요”…NH-Amundi운용-올스프링, 은퇴자산 분산투자 TDF 운용전략 중점 은퇴자산 운용 시 TDF(타깃데이트펀드)를 활용한 글로벌 분산투자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또, 하방 위험 제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1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올스프링(Allspring)과 함께 '하나로 TDF 투자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하방 위험 제한 전략 중요…“글라이드 패스로 관리해야”프랭크 쿡(Frank Cooke) 올스프링 글로벌솔루션부문 총괄은 은퇴자산 배분에서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글라이드 패스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낮추고, 안정자산 비중을 높이는 자산배 2 기자·주가조작 세력 결탁…특징주 기사 악용해 93억 부당이득 현직 기자들이 주가조작 세력과 결탁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하거나 직접 선행매매에 나선 사실이 금융당국 수사로 드러났다. 이들이 챙긴 부당이득 규모는 총 93억원을 웃돈다.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언론 보도가 시세조종 수단으로 악용됐다는 점에서 자본시장 신뢰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18일 회계사 출신 주가조작 총책 A씨와 현직 기자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는 등 총 7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A씨는 2020년부터 현직 기자 3명 등과 조직적인 주가조작 세력을 구성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 3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103억원 회수…추가 충당금 필요 없어" 한양증권이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에 대한 자금 회수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현재까지 100억원 이상을 회수한 데다 담보 구조와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추가 대손충당금 설정 필요성도 없다는 입장이다.18일 한양증권은 중앙일보·JTBC 관련 자산에서 총 103억원 이상을 회수했다고 밝혔다.앞서 한양증권은 지난 15일 신탁계좌와 담보권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후 매출처로부터 발생하는 자금이 신탁계좌로 정상 유입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실제 회수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세부적으로는 지난 16일 중앙일보 매출채권 신탁계좌에서 43억7600만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