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이원묵 농협 평택시지부장. 한기열 경기본부장. 공재광 평택시장. 이창진. 곰탕집 대표. 이용범 안중농협 조합장. 지우호 농협경제 경기 양곡자재 단장.
이날 현판식에는 공재광 평택시장을 비롯해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안중농협 이용범 조합장, 이원묵 농협평택시지부장. 지우호 농협경제 경기양곡자재 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안중농협의 추천으로 선정한 이창진 가마솥곰탕집은 안중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생산 가공하는 슈퍼오닝 경기미를 사용하고 있다.
이창진 가마솥 곰탕집은 매월 20KG 100포의 (연간 5000만원 상당) 경기미 평택 슈퍼오닝 쌀을 사용하여 밥을 하고 있어 밥맛이 경기도에서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인근에서 밥맛이 좋기로 소문이 나있어 매일 단골손님들이 줄을 서서 밥을 먹을 정도로 유명한 쌀밥 집이다.
한기열 본부장은 앞으로 '쌀밥이 맛있는 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기미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쌀 소비가 늘어나도록 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쌀밥집 선전용 안테나숍”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