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4분기 분양] 대림산업, 고덕아르테운·거여 e편한세상 센트럴파크 등 주목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2 16:37

10월~12월 서울·경기 3곳, 부산·전주 각각 1곳 분양

△ 자료=대림산업.

△ 자료=대림산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이 올 4분기 분양을 실시하는 고덕아르테온, 거여 e편한세상 센트럴파크 등이 주목받고 있다. 대림산업은 4분기에 5단지를 분양한다.

대림산업 4분기 분양 단지 중 가장 주목을 받는 곳은 ‘고덕아르테온’과 ‘거여 e편한세상 센트럴파크’다.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 주공 3단지를 재건축한 고덕아르테온은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이 컨소시엄 단지로 건설했다. 다음달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41개동, 총 4066가구다. 전용면적은 59~114㎡이며 일반 분양은 1397가구다.

고덕아르테온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오는 2025년 지하철 9호선 연장선인 고덕역이 개통된다면 미래가치는 더 높아진다. 고덕역이 개통된다면 강남권 업무지구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고 강일‧상일 나들목 IC와도 가까워 서울 중심권 및 외부로의 이동이 자유롭다.

단지 인근에 고일초, 강명초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나쁘지 않다. 강동 경희대병원, 이마트 명일점 등의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같은 달 분양이 예정된 거여 e편한세상 센트럴파크도 주목받는 재건축 단지다. 거여마천뉴타운 거여 2-2구역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4층~33층, 12개동 1199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일반 분양은 378가구다.

거여 e편한세상 센트럴파크는 거여마천뉴타운 지역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다. 가장 큰 장점은 ‘위례신도시 생활인프라 활용’이다. 강남권 최대 택지개발지구인 위례신도시가 신도시 외형을 갖춰가면서 분양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거여e편한세상 센트럴파크는 지하철 5로선 거여역과 마천역에 인접한 역세권 단지”라며 “위례신도시와 길 하나 사이로 마주보고 있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인 부산·전주에서도 10~11월에 2곳의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림산업은 10월에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온천 3구역에 위치한 ‘e편한세상 온천 3구역’,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6번지 일대 ‘전주바구멀 1구역’ 분양을 11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온천 3구역은 최고 31개층, 4개동 전용면적 39~84㎡, 23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단지는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했다.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분양을 앞두고 있는 전주바구멀 1구역은 총 1390가구 중 42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기도 안산시 군자 주공 7단지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군자’는 오는 12월 분양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 총 656가구 중 176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군자는 정부의 규제를 피한 단지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크래프톤, 퍼블리싱 사업 첫 결과물 ‘프로젝트 제타’ 베일 벗는다 크래프톤의 성장 동력 확보 프로젝트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스케일 업)’ 전략의 한 축인 퍼블리싱 사업 ‘프로젝트 젯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크래프톤은 자사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프로젝트 제타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프로젝트 제타는 너바나나 스튜디오(대표 김남석)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 장르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동시에 경쟁하며, '프리즘' 오브젝트를 지정 거점에 먼저 반납하는 팀이 승리한다.기존 히어로 PvP가 두 팀이 대 2 주주환원에도 추락한 네오위즈...'P의 거짓' 박성준의 승부수는? 네오위즈가 연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확대 발표에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모바일 퍼블리싱 중심 수익 구조와 ‘P의 거짓’ 흥행 이후 차기작 부재로 단기 모멘텀 부재 등 근본적인 문제 때문이다.성장 모멘텀 확보가 절실한 네오위즈는 올해 창립 이래로 첫 개발자 출신 대표를 선임하는 등 게임사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P의 거짓으로 확인된 콘솔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콘솔 개발사로 밸류 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주주환원 확대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37% 하락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오위즈 주가는 올해 1월 23일 2만5800원에서 시작해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3 네이버 치지직, 크래프톤 ‘배그 e스포츠’ 품는다…플랫폼 영토 확장 네이버가 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우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기술력과 크래프톤의 강력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실히 굳히겠다는 전략이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우선 네이버는 치지직이 보유한 안정적인 스트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