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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사무처장에 손병두 상임위원 임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1 11:00 최종수정 : 2019-08-06 16:00

손병두 신임 금융위 사무처장/ 사진제공= 금융위

손병두 신임 금융위 사무처장/ 사진제공= 금융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에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현 금융위 상임위원(사진)이 11일 임명됐다.

손병두 신임 사무처장은 1964년생으로 인창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 석박사를 받았다.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국제기구과장,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 G20기획조정단장으로 일하다가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옮겨와 이후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책국장을 거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해 왔다.

한편, 손병두 사무처장의 이동으로 공석이 되는 상임위원에는 송준상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33회)이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에서는 도규상 금융위원장 정책보좌관(34회)이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관련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와 기재부 간의 인사교류에 대해서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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