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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구한서 사장·뤄젠룽 부사장 공동대표 체제 경영 전환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7 16:01

△구한서 사장(좌), 뤄젠룽 신임 사장

△구한서 사장(좌), 뤄젠룽 신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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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동양생명이 구한서 사장과 뤄젠룽 부사장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동양생명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뤄젠룽 부사장을 공동대표이사(사장)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뤄젠룽 부사장은 이날 사장으로 승진, 구한서 사장과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갖췄다. 향후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책임경영과 의사결정의 합리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뤄젠룽 사장은 30여년간 국내외 보험업을 경험한 보험전문가이자 다양한 업무에 대한 전문성 및 노하우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리더십으로 임직원들 사이에 신망이 높은 인물로 전해졌다. 동양생명 부사장 최고운영책임자로 부임 이후 글로벌 경영철학을 적극 도입하고 한중 양국 문화를 빠르게 융합시켰으며 회사의 영업실적 개선, 고객서비스 지표개선, 창사이래 2년 연속 최고의 영업부문 이익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공동대표인 구한서 사장과 협력해 경영하게 된다"며 "투톱 체제를 통해 장기적으로 경영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뤄젠룽 신임 사장 약력

- 1957년생

- 중국 샤먼대학교 경영학 학사

- 중국 샤먼대학교 기업관리학 석사

- 2005.06 안방손해보험 푸젠지사 총경리 겸 화남지역 고문, 광둥지사 총경리

- 2011.02 안방손해보험 총경리 보조

- 2014.03 안방생명보험 부총경리

- 2015.09 동양생명보험 COO (Chief Operating Officer, 부사장)

- 2017.09 동양생명 공동대표이사 (사장)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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