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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증권사에 이사회 운영업무 지적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9-01 19:10 최종수정 : 2017-09-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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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8일 대신증권에 이사회 운영 업무 등에 대해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경영유의사항 2건, 개선사항 4건을 지시했다.

금감원은 1일 대신증권이 이사회규정에 의거해 이사회 의사록에는 안건 등을 기재해 출석이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해야 하지만 보고안건을 의사록에 기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위험평가제도(RAMS) 평가업무 실효성에 대해서도 관련부서 제출자료를 정확성 검증없이 평가업무에 사용해 경영유의사항으로 개선을 요구받았다.

이밖에 개선사항으로는 △핵심업무에 대해 실효성 있는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필요 △영업점 무정전 전원장치(UPS) 관리방식 개선 △윈도우즈 서버 보안패치 및 백신업데이트 주기 단축 필요 △모바일 앱 보안취약점 제거 필요 등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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