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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9월 '한강메트로자이2차' 분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31 09:00

△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2차'. 사진=GS건설.

△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2차'. 사진=GS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 ‘한강메트로자이 2차’ 분양을 실시한다. 지난 6월 분양한 1차와 더불어 총 4229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는데다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인근에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구역에 들어서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강메트로자이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84·99·134P㎡ 등 총 431가구다. 타입별로 △84㎡A 137가구 △84㎡B 52가구 △84㎡C 105가구 △99㎡A 81가구 △99㎡B 53가구 △134㎡P(펜트하우스) 3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내년에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이 단지에 인접해 있고, 걸포북변역에서 4개역만 경유하면 5호선·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닿을 수 있다. 마곡지구까지는 20분대, 여의도(9호선 급행 기준)와 서울역도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일산대교, 김포한강로에 가까워 서울 도심과 연결되는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도 쉽다.

신도시와 기존도심의 관공서, 마트, 병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한 입지다. 또한 일산대교를 통해 킨텍스,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등 대형 편의시설로 접근성이 좋으며 홈플러스(김포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풍무 트레이더스(예정) 등도 가깝다.

단지 주변을 따라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입주시점에는 교육, 문화 복합단지인 한강M-CITY가 조성될 계획이며, 문화 콘텐츠와 첨단기술 단지를 건설하는 한강시네폴리스 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쾌적한 주거여건도 돋보인다. 한강과 1km 정도 떨어진데다 단지 내 대규모 공원, 걸포중앙공원, 나진포천 등이 인접해 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또한 걸포3지구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김포도시철도 이용시 1개 역이면 김포 명문학군과 사우동 학원가도 닿을 수 있어 자녀 교육 환경도 좋다.

또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모든 가구 천정고는 기존아파트(2.3m) 보다 10cm 높은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타입별로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설계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욕탕을 갖춘 사우나, 맘스스테이션,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탁구장, 도서관,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선다.

단지 곳곳에 자이만의 친환경 시스템도 도입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스밸브 OFF, 공동현관 원격제어, 조명제어, 난방제어 등이 가능하다. 약 15만여 권의 도서를 보유한 전자책 도서관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 주차장 LED 조명제어, 전력회생형 승강기, 세대 내부(일부) 및 공용시설(일부)에 LED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금융혜택으로 중도금을 무이자로 제공한다. 김포는 8.2 부동산대책에 비조정대상 지역인 만큼 청약 통장 가입 뒤 1년이면 세대주, 2주택 여부 등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2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 후 6개월(민간택지 기준)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박희석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분양소장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포는 탈 서울 수요가 몰려들어 미분양이 한 가구도 없을 만큼 수요가 풍부하다”며, “한강메트로자이 1차 청약 낙첨자, 탈 서울을 노리는 실수요자 등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김포시 걸포동 336-1번지에 자리한 견본주택에서 사전상담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9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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