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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분양, 래미안·자이·아이파크 등 눈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8 00:15

래미안 강남포레스트·신반포 센트럴자이·서초 센트럴아이파크
남양주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삼송역 현대헤리엇도 관심 고조

▲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 신반포 센트럴자이.

▲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 신반포 센트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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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9월부터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는 가운데 수도권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은 9월에 23곳의 분양이 실시된다.

이 중 삼성물산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래미안 DMC루센티아, GS건설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신반포 센트럴자이, 현대산업개발 서초 센트럴아이파크 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삼성물산·GS건설·현대산업개발, 강남권 분양 실시

삼성물산, GS건설, 현대산업개발은 9월에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신반포 센트럴자이, 서초 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들 단지는 개포동 시영아파트, 서초구 신반포 한신 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곳이다.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31개동, 전용면적 59~136㎡로 총2296가구 중 20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입주는 2020년 9월이다. 이 단지는 강남 8학군이 근접해있다. 구룡초, 개원초, 개포중, 개포고, 경기여고 등이 인근에 위치했다. 대치동 학원가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분당선 구룡역 등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양재IC와 남부순환로 등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SRT 수서역이 개통된 점도 돋보인다.

GS건설 신반포 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35층, 7개동, 전용면적 59~114㎡로 총 757가구 중 14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는 2020년 4월이다. 이 단지는 반포자이, 신반포 자이에 이은 3번째 자이 브랜드다. 신반포 센트럴자이는 지하철 3·7·9호선 등 3개 지하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반포대로, 신반포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이용도 쉽다.

전국 89개 노선의 고속버스가 운행하는 고속버스터미널과 경부고속도로도 가깝다. 휴식·산책 등을 즐길 수 있는 인근 공원도 많다. 한강변에 조성된 반포한강공원과 서래섬, 새빛섬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신반포공원도 가깝다. 신반포센트럴자이 건너편에 있는 센트럴시티를 통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JW 메리어트 호텔, 파미에스테이션, 메가박스, 반디앤루니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도 인근에 있다. 반원초, 계성초, 경원중, 신반포중, 반포중, 세화고, 반포고 등 명문 초·중·고교 또한 가깝다.

서초 센트럴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33층, 4개 동, 총 아파트 318세대와 오피스텔 4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구성된 주상복합 건물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0㎡, 오피스텔은 원룸과 2.5룸 등 주거용 오피스텔 규모로 마련된다. 이 단지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역삼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있다. 강남권 업무지대인 강남·교대·서초역과도 가깝다. 신중초, 서울교대 부속초, 서초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이 근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서초 센트럴아이파크는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다. 2·3·7·9호선과 신분당선, 분당선 등 총 6개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의 교통망이 편리하다.

◇ 래미안 DMC루센티아, 한양수자인와이즈파크도 관심

강남권 외 서울지역 9월 분양 매물 중 삼성물산 래미안 DMC루센티아, (주)한양 한양수자인와이즈파크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DMC루센티아는 전용면적 59~114m2, 총 997가구 중 51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11월이다. 래미안 DMC루센티아는 도보 생활권 내 가재울초,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중·고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특목고인 한성과학고도 있다. 명지대, 연세대 등 명문 대학교 역시 인접했다. 경의중앙선과 6호선이 근접해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도 우수하다.

래미안 DMC루센티아 근처에는 경의중앙선 가좌역,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1개 버스노선이 있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용이하다. 경전철 서부선 명지대역이 사업제안 단계에 있고 공사 중인 월드컵 대교가 들어설 경우 미래가치는 더 높아진다. 홍제천, 궁동공원, 백련산 등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여가 환경을 갖췄다.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에 위치한 한양수자인와이즈파크는 지하 1층~지상 18층, 총 9개동, 634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76~106㎡다. 이 단지는 서울 항동지구에서도 우수한 통학여건을 갖췄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단지에 바로 맞닿아 있어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해진다. 천왕산과도 연접해 있어 그린 조망권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을 비롯하여 7호선 온수역, 천왕역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다. 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국도(시흥IC), 남부순환로, 제1경인고속도로(오류, 신월IC)가 인접하여 광역교통망 또한 우수하다.

◇ GS건설,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등 경기도 분양도 실시

경기도 9월 분양 단지 중에서는 GS건설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를 눈여겨볼만 하다. 이 단지는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다산진건지구 주상-1블록에 위치했다. 지하 3층~지상 40층, 전용면적 84~110㎡, 총 967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28층, 1개동 전용면적 22~52㎡, 총 270실이다.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는 단지 바로 앞에 8호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0년 들어선다. 다산역이 완공되면 잠실역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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