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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분양 단지] 삼성 ‘래미안 DMC루센티아·강남포레스트’ 눈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3 13:49 최종수정 : 2017-08-23 14:04

포레스트, 강남 재건축 가운데서도 주목받는 단지
DMC루센티아, 입지 탁월한데 미래가치 상승 기대

△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조감도. 자료=삼성물산.

△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조감도. 자료=삼성물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9월 분양을 앞둔 삼성물산 래미안 DMC루센티아와 래미안 강남포레스트에 대한 실수요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래미안 DMC루센티아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전용면적 59~114m2이며, 총 997가구 가운데 9월 초에 517가구에 대해 일반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11월이다.

래미안 DMC루센티아는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도보 생활권 내 가재울초,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중·고교가 위치했다. 특목고인 한성과학고도 있다. 명지대, 연세대 등 명문 대학교 역시 인접했다.

경의중앙선과 6호선이 근접해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도 우수하다. 래미안 DMC루센티아 근처에는 경의중앙선 가좌역,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1개 버스노선이 있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용이하다. 경전철 서부선 명지대역이 사업제안 단계에 있고 공사 중인 월드컵 대교가 들어설 경우 미래가치는 더 높아진다.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했다. 홍제천, 궁동공원, 백련산 등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여가 환경을 갖췄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강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개포지구의 최대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강남포레스트(개포시영)도 9월 중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 특화기술 대거 적용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삼성물산은 설명한다.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656번지에 위치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31개동, 전용면적 59~136㎡로 총 2296가구 중 20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남서쪽에 위치한 달터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쓸 수 있고 달터공원과 대모산을 연결하는 에코브릿지(생태육교) 공사도 진행 중이다. 에코브릿지가 완공되면 단지 내에서 강남그린웨이(양재천~달터공원~대모산)녹지를 즐길 수 있어 주거쾌적성이 뛰어나다. 개포택지개발지구 내 저층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게 평지에 지어지는데다 대부분의 세대가 판상형, 남향 위주로 설계되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분당선 구룡역 등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양재IC와 남부순환로 등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SRT 수서역이 개통 되면서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해졌다.

강남 8학군이 인근에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구룡초, 개원초, 개포중, 개포고, 경기여고 등이 근접해있다. 대치동 학원가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있다.

삼성물산은 개포지구에 3번째로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미세먼지 케어가 가능한 IoT홈큐브 등 특화기술을 대거 적용한다. 최상층에 펜트하우스 대신 스카이 전망카페를 둘 예정이다. 게스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전망이다. 래미안 강남포레스트의 입주는 오는 2020년 9월로 예정되어 있다.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구체적 분양 일정은 건설사와 재건축조합이 진행 중인 분양가 책정 논의가 마무리지어져야 확정될 전망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개포 주공 1단지외 함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재건축 단지”라며 “8.2 부동산 대책으로 재건축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지만 강남 8학군에 위치한 교육 환경으로 수요는 일정 부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래미안 DMC루센티아는 강북에 위치했지만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며 “향후경전철이 들어오는 등 미래가치도 높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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