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홈플러스가 연중 실시 중인 신선상품 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신선의 정석 선물세트’를 비롯해 대형마트 3사 중 홈플러스에서만 유일하게 판매하는 ‘뜻밖의 플러스 선물세트’, ‘온라인 단독 세트’ 등 총 34종의 다양한 단독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신용카드 종류도 지난해 추석보다 확대해 전북JB카드, 광주KJ카드, 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 등을 더해 12종으로 늘렸다. 제휴 신용카드로 결제시에는 최대 30% 할인혜택과 함께 ‘100만~900만원 이상’ 구매시 100만원당 5만원권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