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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리스크관리 균형잡아야 지속발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7 14:54

△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6일 서대문 농협은행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청렴·준법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당부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농협금융지주

△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6일 서대문 농협은행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청렴·준법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당부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이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용환 회장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 본관 농협은행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청렴·준법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리스크관리부문 소속직원 110여명과 함께 '청렴한 농협,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용환 회장은 "그간 제도와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리스크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한 결과 이제는 다른 금융사와 견주어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리스크관리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고 평가하고 "농협금융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추진 부서도 잘해야겠지만 특히 리스크관리 부문에서 균형을 잘 잡아주어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형열 농협금융 리스크관리부문장은 "위기상황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내실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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