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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일정 미정"...'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견본주택 5만5천여 명 몰려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5 18:13 최종수정 : 2017-06-25 18:21

주말 개관 2시간 전부터 대기줄 이어져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견본주택을 방문한 내방객들이 각 유니트에 들어가기 위해 2시간 이상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견본주택을 방문한 내방객들이 각 유니트에 들어가기 위해 2시간 이상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23일 문을 연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견본주택에 주말포함 5만5천여 명 이상의 내방객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25일 밝혔다.

분양 홍보대행사 관계자는 "월요일(26일)에 분양승인 접수가 들어간다"면서 "(분양 승인 후) 청약일정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 첫날 1만7000여 명이 다녀갔고, 주말에는 10시에 문을 여는 견본주택 입구에 2시간 전부터 내방객들이 몰리면서 긴 줄이 이어졌다.

긴 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내방객들은 84㎡A·C타입, 114㎡A타입, 129㎡C타입 등 4개 타입의 유니트를 구경하기 위해 2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안전도 대폭 강화..."옵션 거의 없어 좋아"

판교에 거주하는 김모씨(38세)는 "판교에서 전세로 거주 중인데 전세만기가 다가오면서 내집 마련을 알아보던 중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분양소식에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게 됐다"며 "특등급 내진설계와 음성인식 사물인터넷(IoT) 등의 첨단 설계가 적용된 점이 관심이 가고 마감재도 매우 고급스러운 것 같다"고 말했다.

분당에서 거주한지 10년이 넘었다는 박모씨(40세)는 "아파트가 노후화돼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고 한다. 발코니 무상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 등 옵션이 거의 없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특등급 내진설계로 안전도를 대폭 높이는 것과 동시에 벽체두께가 기존 20cm에서 30cm로 늘어나는 등 건물 내구도를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소음차단효과까지 높였다.

발코니 무상확장과 이탈리아 수입 주방가구 세자르 무상시공, 시스템 에어컨(안방, 거실, 주방), 슬라이딩 도어(현관 중문), 붙박이장(작은방) 2개 무상 시공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지하 3층, 지상 25층, 아파트 15개 동, 전용면적 84~229㎡ 총 1223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84㎡A 196가구, 84㎡B 123가구, 84㎡C 242가구, 114㎡A 147가구, 114㎡B 136가구, 114㎡C 79가구, 129㎡A 46가구, 129㎡B 45가구, 129㎡C 86가구 등 1100가구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6월이며, 견본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번지 오리역 7번 출구 가까이에 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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