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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 통합데이터센터 준공식 개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0 15:04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이 통합데이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통합데이터센터는 그룹 내 전 관계사의 모든 인적·물적 IT 인프라 및 기술을 한 곳에 집약하여 통합한 국내 금융권 첫 사례로, 기존에 은행, 증권, 카드, 보험, 캐피탈 등 13 개 관계사별로 분산되어 관리해 오던 IT 인프라와 인력을 집중화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준공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IT 는 모든 산업의 중심에 있다”며 “지난 4월에 설립한 인도네시아 현지 IT 법인 설립과 이번 그룹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핀테크가 중심이 되는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을 담당한 하나금융그룹의 IT 전문기업 하나금융티아이(대표이사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는 통합데이터센터 준공을 기점으로 사명을 하나아이앤에스에서 하나금융티아이(Hana TI)로 변경했다 .

하나금융티아이는 ‘금융 IT의 새로운 전환, Transform IT’를 슬로건으로 하나금융그룹의 통합데이터센터를 통해 본격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하나금융타운은 1단계 사업으로 통합데이터센터를 지난 2015년 6월에 착공한 이후 2년 만에 완공했고, 지난달에는 통합데이터센터 바로 맞은편에 2단계 사업인 ‘하나글로벌인재개발원’을 착공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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