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스타나 엑스포’ 기업관에 전시장을 마련한 삼성전자는 독보적 화질의 QLED TV와 함께 셰프컬렉션 냉장고, 애드워시 세탁기 등 혁신 가전 제품들과 갤럭시 S8, 기어VR 등 최신 IT 제품들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스마트 사이니지 솔루션과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친환경 B2B 제품도 소개했다.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115개 국가가 참가한 ‘2017 아스타나 엑스포’는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