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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DTI·LTV 규제강화 정해진 바 없다" 보도해명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06-16 10:54 최종수정 : 2017-06-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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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부는 최근 일부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부동산시장 과열 현상에 대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국경제, 세계일보 등 보도에서 "정부가 서울시 전역, 부산 5개구와 세종․과천 등 9개 도시에 국한해 LTV․DTI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검토", "금융당국이 아파트 집단대출 중 잔금대출에 DTI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내용 관련 금융위는 "현재 집단대출에 대한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 담보인정비율(LTV)·DTI 규제 강화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다음주 초 대출 규제를 포함해 과열 지역 중심의 선별적 부동산 안정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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